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29일 이날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라고 전했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는 역시 이날 "열애 사실이 맞다"며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범과 오연서가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들이 현재 열애 중이라는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들은 발 빠르게 열애 사실 인정했다.
87년생인 오연서는 2002년 그룹 러브(Luv)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들어섰다. 대표작으로는 '왔다! 장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유기', 영화 '치즈인더트랩' 등이 있다.
2006년 KBS2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김범은 '거침없이 하이킥', '꽃보다 남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불의 여신 정이', '신분을 숨겨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 영역을 넓혔다. 최근 영화 '조선 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 조연으로 출연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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