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연구소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 실시권 획득
마크로젠은 지난 22일 미국 브로드연구소의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실시권을 획득해 유전자 편집 기술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크로젠은 이로써 브로드연구소가 보유한 3세대 'CRISPR-Cas9'을 비롯해 총 50여 건의 크리스퍼 관련 기술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연구 및 사업 분야에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됐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하버드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브로드연구소는 크리스퍼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 있는 연구기관이다. 마크로젠은 이번에 도입한 브로드연구소 크리스퍼 기술을 전임상 모델동물 제작 분야에 적용하고, 질환 및 항암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이번 특허 기술 확보로 브로드연구소와 함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크리스퍼 기술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마크로젠은 지난 22일 미국 브로드연구소의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실시권을 획득해 유전자 편집 기술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크로젠은 이로써 브로드연구소가 보유한 3세대 'CRISPR-Cas9'을 비롯해 총 50여 건의 크리스퍼 관련 기술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연구 및 사업 분야에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됐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하버드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브로드연구소는 크리스퍼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 있는 연구기관이다. 마크로젠은 이번에 도입한 브로드연구소 크리스퍼 기술을 전임상 모델동물 제작 분야에 적용하고, 질환 및 항암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이번 특허 기술 확보로 브로드연구소와 함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크리스퍼 기술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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