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이 28일 2018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4분기 총 매출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7억7200만달러(8300억원), 영업이익은 1억3200만달러(1416억원)로 전년 대비 40% 상승했다.

레드햇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기업으로 클라우드, 리눅스, 미들웨어,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제공한다. 이 회사에 따르면 연 단위로 제품 및 솔루션을 갱신하는 '서브스크립션 모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성장한 6억8300만달러(7300억원)를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에릭 샨더 레드햇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에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레드햇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높았음을 의미한다"며 "2019 회계연도에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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