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서비스기업 페이오니아는 중국 숙박 서비스 공유 플랫폼인 '투지아(Tujia.com)'의 해외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투지아는 최근 베이징에서 '새로운 투지아,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하며 브랜드 전략을 개편했다.

새롭게 진행될 투지아의 해외 사업은 전세계 1037개 지역에 40만개가 넘는 숙소를 포함하며 해외 결제 부문에서 페이오니아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중국 관광객은 개인 요구에 맞춘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창러 투지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중국의 해외 여행 시장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 투지아 역시 피시트립 인수로 올해 해외 사업이 30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콧 갈리트 페이오니아 최고경영자(CEO)는 "복잡한 결제 과정과 규제 걱정 없이 기업이 간편하게 디지털 방식으로 손쉽게 송금을 처리하고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페이오니아의 미션"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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