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제주항공이 3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여름 운항 기간에 맞춰 무안 기점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과 인천~중국 옌타이 등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13개 국가, 38개 도시와 정기노선 50개를 보유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기 노선에 대한 증편도 진행된다. 현재 주 21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나리타 노선은 4월 중 주 26회로 늘리고,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현재 주 14회에서 배 늘린 주 28회 운영된다. 삿포로 노선도 7월 중 주 12회로 운항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4월 매일 운영될 예정이다. 동남아 방콕과 다낭 노선 운항횟수도 각각 주 7회씩 증편해 주 21회와 주 14~18회 운항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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