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측은 27일 "조한철은 '신과함께' 1편에서 오달수가 맡았던 판관 역에, 김명곤은 최일화가 맡은 캐릭터에 각각 캐스팅 됐다"며 "오는 4월 재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한철은 드라마 '마더', '내일 그대와', 영화 '침묵' 등에 출연해 조연 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영화 '서편제'로 유명한 김명곤은 2006년 3월부터 2007년 5월까지 42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다 2008년 KBS2 드라마 '대왕세종'을 통해 복귀했다. 영화 '강철비' '대립군' 등에 출연했다.
'신과함께 2'에서 오달수의 분량은 모두 마친 상황이었지만 '미투' 운동을 통해 성폭력 가해자로 거듭 지목되면서 통편집과 재촬영을 결정했다.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 두 번째 이야기 '신과함께-인과 연'은 재촬영과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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