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욱 부회장 주총서 밝혀
"세계 일류 사업경쟁력 기반
전사업부문 독보적 1위 확보"
CJ그룹이 올해 신흥국 등 해외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CJ 대표이사인 이채욱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진출한 지역은 역량을 집중해 성과를 창출하고, 신흥국 등 신시장으로 진출 또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일류 수준의 사업경쟁력을 기반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독보적 1등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CJ는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손경식 회장을 재선임하고, 김홍기 총괄부사장과 최은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채욱 부회장은 이날 주총을 끝으로 사내이사에서 퇴진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건강 악화로 퇴진 의사를 밝힌 이 부회장은 CJ 부회장직만 유지한다.
이 부회장은 주총 후 "이재현 회장은 경영을 잘하시는 분으로 건강 때문에 공백이 있었지만, 이제 모두 회복하고 경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1972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해외사업본부장, 삼성GE의료기기 사장 등을 지내고 GE코리아 회장,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시장 총괄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CJ대한통운 대표이사로 CJ에 영입돼 2014년부터 지주사인 CJ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왔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세계 일류 사업경쟁력 기반
전사업부문 독보적 1위 확보"
CJ그룹이 올해 신흥국 등 해외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CJ 대표이사인 이채욱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진출한 지역은 역량을 집중해 성과를 창출하고, 신흥국 등 신시장으로 진출 또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일류 수준의 사업경쟁력을 기반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독보적 1등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CJ는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손경식 회장을 재선임하고, 김홍기 총괄부사장과 최은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채욱 부회장은 이날 주총을 끝으로 사내이사에서 퇴진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건강 악화로 퇴진 의사를 밝힌 이 부회장은 CJ 부회장직만 유지한다.
이 부회장은 주총 후 "이재현 회장은 경영을 잘하시는 분으로 건강 때문에 공백이 있었지만, 이제 모두 회복하고 경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1972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해외사업본부장, 삼성GE의료기기 사장 등을 지내고 GE코리아 회장, GE헬스케어 아시아성장시장 총괄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CJ대한통운 대표이사로 CJ에 영입돼 2014년부터 지주사인 CJ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왔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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