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백화점에서 연초부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등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 1일∼이달 25일 온라인몰 신세계몰에서 공기청정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3월 공기청정기 매출 신장률이 5%대에 머무르다 황사가 본격화되는 4월부터 두자릿수 신장세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같은 기간 의류 스타일러의 매출은 265.7%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청소기 등 소형 가전장르 매출은 29.7% 증가해 전체 가전장르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기 질이 나빠지면서 빨래를 밖에 널기 어려워지자 신세계몰의 의류건조기 매출도 135% 증가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0일∼다음 달 15일 전 점에서 생활장르 대형행사인 '메종드 신세계'를 진행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 1일∼이달 25일 온라인몰 신세계몰에서 공기청정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3월 공기청정기 매출 신장률이 5%대에 머무르다 황사가 본격화되는 4월부터 두자릿수 신장세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같은 기간 의류 스타일러의 매출은 265.7%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청소기 등 소형 가전장르 매출은 29.7% 증가해 전체 가전장르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기 질이 나빠지면서 빨래를 밖에 널기 어려워지자 신세계몰의 의류건조기 매출도 135% 증가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0일∼다음 달 15일 전 점에서 생활장르 대형행사인 '메종드 신세계'를 진행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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