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행사에서 최석진 비씨카드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과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행사에서 최석진 비씨카드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과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
비씨카드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음악교육지원 사업인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악기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진행한 이번 후원 행사에는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 최석진 비씨카드 커뮤니케이션실장을 포함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및 강사,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후원한 바이올린·비올라 등의 악기는 오케스트라 단원의 교육을 위해 사용된다.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대표적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한국형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공동체 의식 형성 △인성 함양 △감성 개발을 목표로 오케스트라 악기 교육 및 정기연주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11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300여 명 학생들이 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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