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좋은 일터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작년 11월부터 실시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은 실질 근로시간 단축 및 일과 삶의 양립을 근로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좋은 일터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작년 11월부터 실시해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좋은 일터 행복한 직장 만들기'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장시간 근로 관행, 눈치 야근 등의 근로 문화에서 탈피해 일과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실현되는 근무환경을 구축해 직원들이 보다 행복하게 일하게 된다면 은행을 거래하는 손님의 서비스 만족도 제고는 물론 앞으로 은행 경쟁력 제고로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진정한 워라밸 실현을 위해 ▲'저녁이 있는 삶' ▲'휴식이 있는 삶, ▲'소통이 있는 삶'의 3가지 주제로 근로문화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일 사내방송을 통한 정시퇴근 안내 ▲인사부 순회점검 ▲정시퇴근 4행시 공모 ▲정시퇴근 우수 부점 포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으며 퇴근 시간 개선노력을 영업점 경영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4차 산업혁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결국 변하지 않는 가치인 '사람'에 집중해 휴머니티에 기반을 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