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26일부터 생필품 직배송 채널 '슈퍼마트'에서 장바구니 골라 담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8가지 종류의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 하면 10%를 할인해준다. 티몬은 슈퍼마트의 묶음배송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칫솔 1개, 샴푸 1개, 마늘 200g 등을 낱개로 구매하더라도 묶음배송으로 한번에 보내준다. 아울러 '슈퍼예약배송'을 통해 본인이 택배 받기를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게 했으며, 오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달 1∼21일 티몬의 장바구니 골라 담기 프로모션을 통해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구매한 고객 수는 지난해 12월보다 51% 늘었으며, 구매 건수는 약 55% 증가했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1회 구매금액은 비 이용고객보다 30% 이상 높았다. 이들이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는 상품은 계란·양파·애호박·초당두부·삼겹살 등 신선식품, 식용유, 토마토 케첩, 부침 가루 등이었다. 섬유유연제와 화장지, 라면, 생수 등도 많이 찾은 상품에 포함됐다.
홍종욱 티몬 마트그룹장은 "모바일 장보기가 대중화됨에 따라 오프라인에서의 쇼핑 경험을 온라인에 그대로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티몬은 슈퍼마트를 통해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고, 묶음배송과 슈퍼예약배송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모바일 장보기 대표 채널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