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회의실 전용 다자간 영상회의시스템 구성도<LH 제공>
국토부-LH 회의실 전용 다자간 영상회의시스템 구성도<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회의실 전용 다자간 영상회의시스템을 개통하고 시범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진주 본사 이전 후 자체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사와 전 지역본부간 영상회의를 활성화해왔다. 여기서 나아가 자체 영상회의 시스템을 행정안전부의 국가 행정망과 연계해 국토부 등 중앙행정부처와 영상회의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LH 관계자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 정책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토부와의 회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PC기반 1대1 방식의 영상회의시스템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자간 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라며 "고가의 전용회선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행안부 연계시스템을 활용해 인터넷망으로도 대면회의 수준의 생생한 다자간 영상회의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LH는 대외기관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등으로 시스템 구성을 확대한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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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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