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지 '인피니박스' 공급
한정섭 KCC정보통신(오른쪽)과 대니 티옹 인피니댓 아태지역 책임자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정보통신 제공
한정섭 KCC정보통신(오른쪽)과 대니 티옹 인피니댓 아태지역 책임자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정보통신 제공
KCC정보통신(대표 한정섭)은 글로벌 스토리지 공급업체 인피니댓(INFINIDAT)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피니댓은 플래시 스토리지보다 성능과 가용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용 스토리지 '인피니박스'를 공급한다. 이 제품은 페타바이트 단위의 저장공간 확장이 가능하고, 스냅샷, 동기·비동기식 복제, 데이터 암호화 등을 지원해 기존 스토리지의 복잡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인피니댓은 뉴럴 캐시라는 머신러닝 알고리듬을 이용, 고객의 작업을 학습하거나 접근패턴을 파악해 숨겨진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유지할 수 있어 올플래시 스토리지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KCC정보통신은 인피니댓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KCC정보통신 관계자는 "인피니댓의 혁신적인 캐시 알고리듬과 효율적인 데이터 레이아웃을 통해 고가의 플래시 스토리지를 대체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1000분의 1초 미만의 대기시간과 우수한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스토리지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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