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현대글로비스 주식 등 사재 8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설립자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슬 진흥과 발전 기여 등에 대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기존 100여개 농산어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드림스쿨 초등교실'과 함께 신규로 재단 모든 교육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인성교육 중점학교를 추진한다. 또 새로운 창의인성 교육 교재와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이날부터 인성교육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사회의 창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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