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피닉스다트 클럽 챔피언쉽'은 2018 상반기 동호회 이벤트 상위 30개 팀과 다트프린스 동호회 이벤트 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1위 팀에게는 항공권과 숙박권을 포함해 홍콩 ADA대회 참가 지원권이 주어지며, 2~3위 팀에게는 세계다트권선수대회로도 불리는 '2018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엔트리권이 주어진다.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피닉스다트 동호회 32개 팀을 대상으로 동호회 최강자전이 열렸다. 이날 전국의 다트 동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와 실력을 겨뤘다.
대회 오프닝에서는 열띤 응원전도 펼쳐졌다. 힘찬 함성은 기본이었고 동호회 이름으로 삼행시를 선보이거나, 현란한 댄스 실력을 뽐낸 동호회 등 각양각색의 응원을 선보였다. 이날 외식상품권을 받은 동호회는 더활(부산), 원피스(경기 구리), 팀크레이지(경기 의정부)였다.
이날 1등의 영광은 Dunbull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해 우승팀이었던 Team Jack's를 꺾고 2018년 최강 동호회의 영광을 차지했다. 2위는 지난해 우승팀이었던 Team Jack's(경기 군포)가, 3위는 Arras(경기 수원)에게 돌아갔다.
다음 달에는 원리그가 기다리고 있다. 팀으로 맞붙는 원리그는 다음달 1일부터 예선이 시작되며, 오는 6월 24일 최종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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