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 사이에서 웰빙(Well-Being)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의식주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가성비, 가심비를 넘어 나심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등장했다.

이는 건강, 취미활동, 여가생활 등 삶의 만족도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나를 위해서는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지갑을 연다'라는 구매 심리를 내포하고 있는 키워드다. 이로 인해 외식업체들도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격을 중시하던 소비자들이 만족도를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삼으면서 외식업체 역시 개인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을 운영 중인 진이푸드㈜가 나심비를 겨냥한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100호점 개점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170여 가지의 반찬을 비롯해 국, 찌개류 등을 선보이고 있는 반찬 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은 이러한 구매 심리 변화를 적극 반영, 좋은 식재료를 통한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프리미엄 반찬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메뉴는 한식을 기본으로 하는 가정식과 샐러드나 스테이크와 같은 특별식이 조화를 이룬 구성으로 한 곳에서 가족들의 입맛이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17여 년 넘게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해당 브랜드는 보다 전문화, 세분화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맞춤 창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본사의 전문화된 조리교육, 조리팀의 오픈 지원,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 100%창업책임환불제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체계적인 맞춤 창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최초 가맹점 오픈 시 본사는 전문화된 조리교육을 시작으로, 조리팀의 오픈 지원까지 제공한다. 오픈 이후에도 매장별 슈퍼바이저가 파견돼 매출 관리를 포함한 원활한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여기에 신규 고객의 유입을 위한 신메뉴 개발과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운영방법 교육, 운영 노하우 등 창업 및 운영유지를 위한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창업주들의 실패 리스크를 줄여주기 위한 '100%창업책임환불제'는 오픈 6개월 이내 매출 부진으로 인해 정상적인 매장 운영이 불가능할 시 실시되는 해당 브랜드만의 창업 지원 시스템이다.

부진 매장을 본사가 직접 위탁경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흑자 전환 실패 시 투자금을 100% 현금 반환해준다. 이러한 시스템은 생계형 창업자들의 투자금 손실을 방지하며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이석현 대표는 "체계화된 맞춤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큰 비용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며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은 물론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이찬방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원칙 아래 현재 전국적으로 8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가맹사업을 확대 중이다. 매주 수, 토요일 오전 11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도 진행되고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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