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센터는 아시아 지역 우수 디자인 사례를 발굴해 영구 보존하고 기록하기 위한 의지의 일환으로 16년째 본 어워드를 실시해왔다.
디자인 분야 인재를 발굴하는 대표적 시상식인 본 어워드는 의류 ·액세서리, 커뮤니케이션디자인, 환경 디자인, 제품 및 산업 디자인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 걸쳐 총 26개 카테고리로 시상 종목이 구성된다.
지원자격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아시아 1개국 이상에서 실제로 제작돼 출시된 모든 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출품 주체는 디자인 소유자와 의뢰자, 브랜드 소유자, 디자이너, 해당 디자인 자문인으로 제한한다.
모든 출품작은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는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디자인 전반의 우수성, 기술 활용, 상업적 성공 및 사회적 파급력을 기준으로 한다.
심사위원단은 공개 제출물의 모은 항목을 검토하고 범주별 각기 다른 수준의 디자인 우수성을 판별하여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을 수여한다. 카테고리별 금상 수상으로 확정된 자와 대상 후보로 추천된 프로젝트가 대상 및 특별상의 후보가 되며, 해당 후보 중 디자인 우수사례에 선정된 이가 최종 수상자가 된다.
부문별로 성취가 가장 뛰어난 디자인 프로젝트에는 대상, 문화특별상, 지속가능특별상, 기술특별상, 특별언급상의 최종 수상자가 된다.
특별히 센터는 이번 어워드의 수상자들을 2018 DFA 어워드 시상식 및 비즈니스 오브 디자인 워크(BODW)에 초청해 전 세계 디자이너 및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각종 글로벌 행사의 연사로 초청되거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시 및 어워드를 통해 수상 결과를 노출하고 홍보할 수 있다. 또한 국제적인 인증 혜택과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아시아를 위한 디자인의 가치를 알리며 아시아 국가가 당면한 사회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의 순기능을 묵묵히 선보여 왔다고 자부한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온라인 공식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3년 시작된 'DFA(디자인포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고유의 문화와 해당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용자 중심 철학의 디자인 프로젝트와 솔루션을 발굴해 해당 커뮤니티에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좋은 디자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홍콩정부사업이다. 아시아적 관점에서 훌륭한 디자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DFA어워드는 홍콩디자인센터(Hong Kong Design Centre)가 주관하고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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