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는 최소한의 가공으로 자연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자연 원물 간식을 주로 선보인다. 원물은 소포장 파우치에 한 입 크기로 담겨 있어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야채칩 2종(양파칩·당근칩), 코코넛칩 2종(오리지널·캐러멜), 건과일 2종(무화과·살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야채칩 2종은 생양파와 생당근을 통째로 썰어 밀가루를 묻히지 않고 진공저온공법으로 튀겼다. 진공저온공법은 저온의 낮은 압력으로 원물을 튀겨 지방함량을 줄이고 원료 고유의 맛과 향을 지켜내는 공법이다.
코코넛칩 2종은 코코넛 과육을 얇게 썬 뒤, 노릇하게 구워내 코코넛 고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캐러멜 색소를 넣지 않고 설탕으로 직접 캐러멜 시럽을 만들어 사용한 게 특징이다. 건과일 2종은 자연 햇살과 바람으로 과일을 통째로 건조시켜 과육이 뻣뻣하지 않고 식감이 쫄깃하다. 설탕, 색소, 보존료를 넣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가격은 양파·당근칩 각 2980원, 코코넛칩 오리지널·캐러멜 각 1980원, 무화과·살구 각 5980원.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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