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T드라이버'의 대리기사에게 편의점에서 물품을 할인 구매할 수 있게 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제휴해, 기사들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5∼10% 할인된 금액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담배·주류·행사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븐일레븐 매장을 방문한 카카오T드라이버 기사들은 기사용 앱에서 '세븐일레븐 멤버십 혜택' 메뉴를 눌러 개인 바코드를 계산대에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첫 방문 구매 시에는 '옹달샘물 500㎖'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대리기사들이 식사 등을 하기 위해 편의점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세븐일레븐과 할인 제휴가 현장 기사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카카오T드라이버' 기사 대상 세븐일레븐 물품 할인 안내 이미지<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T드라이버' 기사 대상 세븐일레븐 물품 할인 안내 이미지<카카오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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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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