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는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승차해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건설 분양 홍보 시 홍보단 인원을 동시다발적으로 홍보권역에 이동시켜야 한다. 이때 스타렉스나 카니발 차량은 이동 수단과 동시에 홍보수단으로서 활용된다.
애드벤쳐는 스타렉스나 카니발 차량에 홍보 시안을 랩핑(wrapping)해 홍보단 이동과 이동 시 동시에 타겟권역에 노출될 수 있는 랩핑광고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랩핑홍보차량은 통일된 명칭이 없고 '래핑카', '래핑홍보차량', '랩핑홍보차' 등 혼재돼 있으나 보통은 '랩핑홍보차량' 또는 '스타렉스랩핑카'로 불리고 있다.
해당 홍보차량을 진행할 경우 사전준비기간이 5~10일 정도는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에 일정 협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사용할 시점이 확정되고, 시안이 확정되면 ㈜애드벤쳐의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랩핑공장에서는 본격적인 시안 제작 및 차량 랩핑 작업을 시작한다.
업무 담당자는 "제주지역의 경우 제주~목포 간 정기여객선을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일정을 잡아야 한다"며 "랩핑차량 시안 작성 시 '단순' '간결'이 중요한데 이는 이동 중에 순간적으로 노출하고 각인시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업체는 '광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모티브로 신규 매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led 영상차량 등 1톤 홍보차량의 단점을 극복하고 새로운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차량광고매체를 신규 론칭할 계획에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자사는 광고홍보 분야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광고주의 기대에 부흥하고 있다"며 "2018년은 자사의 새로운 도전이 빛을 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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