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시스템(GIS) 기업 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는 통신·유틸리티 산업에 특화된 '아크GIS 유틸리티 네트워크 매니지먼트(그림)'를 국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SW는 서비스 기반의 아키텍처로 완전한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하는 차세대 유틸리티 GIS 플랫폼이다. 아크GIS 엔터프라이즈의 확장 제품으로, 통신사와 유틸리티 기업의 복잡한 통신망과 시설물 데이터를 효율적·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매핑과 데이터 관리 등을 지원한다.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 등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고 작업현장에서도 네트워크 경로 추적과 편집 등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한국에스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스코리아 2018'에 참석해 가스안전과 현장관리를 지원하는 아크GIS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기술과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에스리 관계자는 "통신, 유틸리티 산업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면 네트워크 관리의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아크IGS 유틸리티 네트워크 매니지먼트가 효율적이고 완전한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