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바이 카카오'는 포털 다음의 기존 항공권 서비스를 업데이트한 것으로, 모바일 다음을 시작으로 조만간 카카오톡과 다음 PC 버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다음에서 '항공권'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과 목적지를 선택하면 12개 제휴 여행사가 보유한 항공권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12개 제휴사의 어떤 항공권을 선택하든 개별 항공사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 없이 카카오 계정으로 예약·결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으로 항공권 가격 변동 추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 '어디든' 메뉴를 선택해 대략의 일정과 예산, 출발지를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다양한 목적지의 항공권을 제시해준다. '5월 출발, 체류기간 5일, 여행 예산 100만원'을 설정할 경우 이 조건에 맞는 일본·중국·동남아·미주-유럽별 항공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기형 카카오 담당 TF장은 "'항공권 바이 카카오'는 카카오의 모바일 역량을 활용해 간편하고 빠르면서도 저렴한 항공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카카오톡의 생활·콘텐츠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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