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그룹 '브레인PhD'의 논문 전략연구소가 2016~2017년에 걸쳐 논문상담 및 무료컨설팅을 통해 나타난 연구자들이 의뢰하고자 하는 컨설팅 분야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석사·박사·청소년 논문 작성 또는 예정인 연구자들의 46.3%가 논문전체를 논문컨설팅 회사와 함께 진행을 희망했으며, 23.5%가 연구방법론, 12.4%가 연구계획서, 10.9%가 통계분석, 6.9%가 논문교정 서비스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위별로 분석한 결과, 박사학위를 준비하는 연구자들 중 54.4%가 논문전체를 논문컨설팅 회사와 함께 진행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석사학위를 준비하는 연구자들의 40.3%가 논문전체를 논문컨설팅 회사와 함께 진행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공별로는 교육학, 경영학, 상담심리학, 보건학 등이 논문전체 의뢰에 대한 수요가 높은 반면, 법학, 경제학, 공학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자들의 논문 작성에 있어 다수의 연구자들이 논문 작성 관련 도움의 필요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따라서 논문컨설팅 방향도 이러한 연구자들의 수요에 맞춰 보다 충실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논문컨설팅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레인PhD'는 현재 연구자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면담 초기부터 주제와 연구방향에 대해서 전반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1:1 맞춤식 컨설팅을 통해 석사·박사 학위논문 및 SCI·KCI 학술지 2016~2017년 연속 통과율 100%을 기록한 만큼, 내적 역량이 입증된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판교 100평 규모의 본사로 시작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남, 역삼, 가산디지털, 대전, 전주, 부산 해운대 등의 주요 거점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졸업 및 Northwestern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동효 대표는 "지금까지는 연구자들에게 논문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주력해 왔으나, 이번 논문전략연구소의 분석을 토대로 연구자들이 요구하는 필요 분야에 따라 차별적인 전략 추진의 필요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돼 향후 추진전략 방향성 지표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연구자들을 심도 있게 분석해 보다 정밀한 전략으로 각 계층별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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