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데이터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애저 클라우드 매출이 300% 이상 성장했습니다."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사진)는 21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MS는 지난해 2월 부산 데이터센터 가동에 들어가 국내 고객의 비즈니스 효율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 MS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 50곳의 애저 리전을 통해 140개 이상의 국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고순동 대표는 "애저 매출 증가와 함께 머신러닝, 인공지능, 빅데이터, 코그니티브 서비스 등 매출도 277% 성장했고, 작년 4월 오픈한 오피스365 데이터센터로 인해 오피스365 매출도 1년간 40% 급증했다"고 말했다.

한국MS는 매출 상승과 함께 국내 기업과의 SW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형 IT서비스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비롯해 공개SW 지원확대, 전문 클라우드 솔루션파트너(CSP) 체결을 통해 동반 성장에 나서고 있다.

고순동 대표는 "지난 1년간 많은 기업이 한국 데이터센터를 통한 클라우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현실화 하고 있다"며 "한국MS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혼합현실 등 최신 IT 기술을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돕는 선도기업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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