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비전자 기록물 유실대응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한국중부발전의 '스마트 기록관리 시스템 프로젝트'에 참여해 콘텐츠관리시스템 엔진 기반의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스마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고 비정형·비전자 기록물 유실 대응과 장기보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