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에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전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의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에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전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의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에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은 가스 및 연료전지(FC)에 관련된 신기술을 전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 전시회에서 가스산업에 IoT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이통사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전시회에서 모바일IoT, 산업IoT 분야의 6가지 서비스와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통신모듈 및 통신보드를 소개한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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