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용SW SAP와 오라클의 유지보수업체 리미니스트리트는 2017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매출액 2억1260만달러(2279억원)를 기록, 전년(1억6020만달러)대비 2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200만달러로 전년(1390만달러)보다 58% 증가했다. 작년말 기준 실제 고객 수는 1566개로 전년(1226개)보다 28% 늘어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루에 라틴 아메리카 본사를 확장 신설하고, 프랑스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매출과 영업익 증가를 이뤘다.

세스 라빈 리미니스트리트 대표는 "기업 소프트웨어 지원 제품, 서비스에 대한 세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성장 기회가 지속적으로 주어질 것"이라며 "독립적인 지원과 유지관리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서 판매와 마케팅에 대한 추가 투자는 물론 새로운 국가, 제품·서비스로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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