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이 램리서치코리아(대표 서인학)로부터 반도체 관련 전공교재를 기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증된 책자는 '반도체공학' 수업의 교재로 이번 학기 수업을 듣는 학생 전원에게 기증됐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이 램리서치코리아(대표 서인학)로부터 반도체 관련 전공교재를 기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증된 책자는 '반도체공학' 수업의 교재로 이번 학기 수업을 듣는 학생 전원에게 기증됐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이 램리서치코리아(대표 서인학)로부터 반도체 관련 전공교재를 기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증된 책자는 '반도체공학' 수업의 교재로 이번 학기 수업을 듣는 학생 전원에게 기증됐다.

이번 교재 기증은 반도체 관련 학과 전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램리서치코리아 테크콘퍼런스에서 신입사원 부분 1위를 수상한 이용민 사원이 모교인 광운대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날 기증 행사에는 광운대 동문인 이용민 사원 외에 램리서치코리아 손권 전무가 함께 광운대를 방문해 교재를 전달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했다.

손권 전무는 취업 준비 시 조언을 구하는 후배들에게 "반도체 설비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라며 "학부 생활부터 성실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업을 담당한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정인영 교수는 "사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선배의 모습이 현재 학부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을 것"이라며 "오늘 기증받은 교재를 적극 활용해 미래의 공학 인재를 배출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램리서치는 2013년부터 반도체 관련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학의 학과생들에게 전공교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의 전공교재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과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반도체 인재들이 학업에만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규화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