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구글코리아는 인디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내달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제3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 삼성전자, 네이버웹툰, 컴투스 등 3곳이 새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후원사들은 고유의 상이나 지원금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 '갤럭시 어워드'를 도입해 수상자에 자사 스마트폰인 '갤럭시 S9'을 후원한다.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 어워드'에 뽑힌 수상자에 자사 웹툰 연재작을 소재로 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웹툰 어워드 수상자는 네이버의 검색포털 서비스와 네이버 웹툰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제휴 기회를 갖게 된다.

컴투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3대 우수작에 포함된 개발자들에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동반성장 지원금을 시상한다.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한 연례행사로,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인디게임 경진 대회·전시회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구글코리아가 개최하는 '제3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구글플레이 제공>
구글코리아가 개최하는 '제3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구글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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