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익산원대점, 구미봉곡점, 신당점이 오픈했으며 창원진해점, 부산대점 등은 3월말 오픈예정이다. 구미봉곡점 김근희점주는 "오픈 이후 매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건어물과 치킨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건어물 판매 매장부터 시작한 '노가리까는 언니' 는 간편한 레시피와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노가리, 먹태, 까오등의 메뉴 등으로 저렴한 메뉴들부터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된 언니후라이드와 노는양념치킨, 오뎅바 신설 등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는 "무이자 대출을 1000만 원에서 1억까지 진행하고 있고 인테리어 또한 점주 본인의 직접적인 시공이 가능하며, 업종 변경 시에 설비나 기자재를 보유한 경우에는 부분 시공까지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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