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스타 남양주대회 여자그랑프리의 주인공들. 피규어 그랑프리 박복임 선수, 비키니 그랑프리 최나영 선수, 여자모델 그랑프리 정명경 선수(왼쪽부터)
3월 11일 경기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피트니스스타 남양주시대회'는 8개의 종목에 총 40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1000명의 관중이 몰렸다.
이날 대회는 3월 초순이라는 다소 이른 경기 일정과 피트니스스타의 첫 지역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정규리그를 방불케 하는 선수들의 기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각 종목 루키 선수들의 선전으로 그랑프리까지 거머쥐면서 '루키들의 반란'으로도 이슈가 됐다.
이날 8개 종목 중 여자그랑프리에는 피규어 박복임, 비키니 최나영, 여자모델 정명경 선수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상금 및 각종 부상이 주어졌으며, 연말에 열리는 1억5000만 원 상금의 파이널 진출권이 부여됐다. 파이널리그 진출은 각 지역대회의 그랑프리뿐만 아니라 종목별 톱 3까지 가능하다.
피트니스스타 남양주대회 김성권 대회장은 "남양주시에서 열린 최초의 피트니스 보디빌딩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장성제 회장님을 비롯한 본사 직원분들, 그리고 남양주시협회 임원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8 피트니스스타는 남양주대회를 시작으로 5개의 정규리그와 20개의 지역대회, 일본 대회, 그리고 연말 파이널대회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