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지난달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으로부터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친화 청소기업은 청년층에서 선호하는 임금 기준과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을 통해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 복지공간, 자기학습 등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말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근로자가 평소 법정근무시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업무의 프로세스화, 시스템화, 디지털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지원, 야간근무가 없는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또 출산장려비를 비롯해 남녀 직원 육아휴직, 양육비, 아침식사, 사내 카페 등을 지원한다. 또한 10년 전부터 수평 조직 문화를 추진해 사원과 대표 모두 '아무개님'으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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