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팅산업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우종운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대표(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종운 대표는 전임 김상초 회장의 중도 사임 후 임시로 컴퓨팅산업협회장직을 수행해 오다 이번에 정식으로 회장에 선임됐다.

우종운 신임 회장은 "공공시장에서 소외된 국내 중소 컴퓨팅 장비 기업의 경쟁기반 마련과 공공시장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적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는 정기총회에서 올해 △서버·스토리지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운영 및 지정 △공동 AS 센터 및 사후보증제 운영 △컴퓨팅 장비 구매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x86 기반 듀얼소켓 서버 메인보드 기술개발 사업과 지능형컴퓨터기술포럼 운영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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