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SK브로드밴드는 B tv에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화 추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B tv 영화추천관'을 전면 개편해 '영화를 보는 큰 눈'이라는 콘셉트의 'movie Big'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movie Big'은 △금주의 빅 무비 △백업 무비 △무비 빅 스타 △버킷 무비 △본투비 액션 등의 코너로 구성되며, 국내외 신작부터 스타들의 인생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소설가 김중혁이 진행하는 'B tv 영화당'을 2015년 5월부터 자체 제작하고 있다. 같은 해 7월에는 'B tv 영화추천관'을 출시하며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SK브로드밴드는 영화 마니아층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B tv 영화당'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movie Big'을 통해 차별화된 영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고객이 다양한 영화를 만족하며 시청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플랫폼 회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SK브로드밴드는 B tv에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화 추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B tv에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화 추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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