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 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약 7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도 지난해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이번 지진으로 포항과 경북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달 강한 여진에 이어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면서 포항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경북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여진이 해를 넘어 지속적으로 발생 중이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