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일양산업 손잡고
베트남 태양광 발전 공동 추진
한화건설은 해상풍력단지 진행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게임업체와 건설업체도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게임업체인 와이디온라인는 신사업으로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양산업과 손잡고 베트남 태양광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일양산업은 최근 도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베트남 꽝찌성에서 72MW(36MW 2개)급 태양광발전 사업 승인을 얻었고, 와이디온라인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꽝찌성의 총 목표 태양광발전 규모는 700MW다. 또 베트남 빈딩성, 후에성과 태양광·풍력발전사업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3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빈딩성에서 100MW급 태양광발전소, 50MW급 바이오매스, 75MW급 풍력발전소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베트남은 정부 차원에서 태양광발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체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화건설이 지난해 '해상 풍력 콘퍼런스'를 연 데 이어 올해 더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에 나서고 있다. 한화건설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서 400㎿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타당성 조사 결과를 내놨다. 2013년 바람 자원 측정을 위한 해상 기상탑을 설치한 뒤 사업 계획 해역에 대한 해양물리 탐사와 문화재수중지표조사, 해상교통조사, 해저지반조사, 해양수리 조사 등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 한국남동발전과 공동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건설도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500㎿ 규모 이상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육상·담수호 수상태양광 등 총 500㎿ 이상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의 건설기술력과 서부발전이 확보한 발전설비 운영기술을 융합해 신재생 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식이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베트남 태양광 발전 공동 추진
한화건설은 해상풍력단지 진행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게임업체와 건설업체도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게임업체인 와이디온라인는 신사업으로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양산업과 손잡고 베트남 태양광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일양산업은 최근 도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베트남 꽝찌성에서 72MW(36MW 2개)급 태양광발전 사업 승인을 얻었고, 와이디온라인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꽝찌성의 총 목표 태양광발전 규모는 700MW다. 또 베트남 빈딩성, 후에성과 태양광·풍력발전사업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3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빈딩성에서 100MW급 태양광발전소, 50MW급 바이오매스, 75MW급 풍력발전소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베트남은 정부 차원에서 태양광발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체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화건설이 지난해 '해상 풍력 콘퍼런스'를 연 데 이어 올해 더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에 나서고 있다. 한화건설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서 400㎿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타당성 조사 결과를 내놨다. 2013년 바람 자원 측정을 위한 해상 기상탑을 설치한 뒤 사업 계획 해역에 대한 해양물리 탐사와 문화재수중지표조사, 해상교통조사, 해저지반조사, 해양수리 조사 등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 한국남동발전과 공동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건설도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500㎿ 규모 이상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육상·담수호 수상태양광 등 총 500㎿ 이상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의 건설기술력과 서부발전이 확보한 발전설비 운영기술을 융합해 신재생 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식이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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