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이봉관 회장이 14일 충남 천안 나사렛대에서 명예 재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은 "이번 학위 수여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대한민국 기독교계를 넘어 사회 전반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독교 가치관인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해 재활복지 부분에 특화된 나사렛대 대표 학위 중 하나인 명예 재활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서희건설 창립 이래 40여 개의 대형교회를 건축했다.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및 대학교 시설 건축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2016년과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경주 및 포항 지진 당시 각각 2억원의 성금기탁을 통해 지진 피해 주민을 위로했고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구호활동과 건설전문봉사단 운영에 나섰다.
이날 명예 박사 학위 수여식에서는 이 회장 외에도 41년 간의 목회사역을 마치고 후학양성에 힘쓴 현해춘 등마루교회 원로 목사에게도 명예 신학학 박사 학위가 수여 됐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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