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6개동, 전용면적 59∼120㎡, 3100가구이며 L블록 1990가구, M1블록 1110가구다. 주택형별로 59㎡ 930가구, 84㎡ 1394가구, 102㎡ 241가구, 112㎡ 385가구, 120㎡ 150가구다. 블록별 가구 수는 L1블록이 59㎡ 930가구, 84㎡ 780가구, 112㎡ 180가구, 120㎡ 100가구이며 M1블록은 84㎡ 614가구, 102㎡ 241가구, 112㎡ 205가구, 120㎡ 50가구다.
모든 가구를 남향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가구는 복층형 및 테라스하우스로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유아풀이 조성된 실내수영장, 전망카페가 들어선다.
가구 내 조명을 전체 LED등으로 설치하고 주차유도시스템을 적용해 빈 주차 공간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지하주차장은 차량이 지나가는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지능형 LED 조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 도보권 내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가 신설된다. BRT(간선 급행버스) 990번과 1001번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내부 순환 BRT 운행노선이 지난 2월 개통하면서 안정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된다.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깝다.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8조1000억원, 왕복 6차로 총연장 130.2㎞다. 도로가 완공되면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감소하고 통행속도도 약 10㎞/h 증가해 통행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내년 10월 세종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이 1-4 생활권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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