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IT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이 지난해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행사에 참가해 현장체험을 진행한 모습.  ETRI 제공
ETRI IT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이 지난해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행사에 참가해 현장체험을 진행한 모습.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현장 체험형 ICT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IT어린이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IT어린이기자단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CT 관련 전시회와 현장을 찾아 직접 취재한 내용을 기사로 작성한다. 또 전국 ICT 명소 탐방과 현직 연구원, 과학기자와 대화, 언론사 견학 등의 기회를 갖는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매월 ICT 관련 온라인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작을 내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대학생 기자단은 어린이기자단의 현장탐방을 지원하고, ETRI에서 발간하는 웹진, 소식지, SNS 등에 자신의 기사와 글을 게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ETRI 홈페이지와 IT어린이기자단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두 기자단은 다음달 발족해 학기가 끝나는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순석 ETRI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은 "기자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ICT를 피부로 체험하는 기회를 줘 장래 과학자의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TRI는 2012년 IT어린이기자단을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000여명의 어린이기자를 배출했고, 230여명의 대학생이 기자단으로 활동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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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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