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IoT 서비스 신속 제공 가능"
주니퍼네트웍스가 15일 복잡한 메트로 네트워크 환경에서 자동화, 보안, IP 및 오픈 패킷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솔루션 '메트로 패브릭'을 발표했다.

메트로 네트워크는 가입자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서비스 기업의 인프라다. 메트로 패브릭은 △분산형 프로그래머블 포토닉 레이어 △ACX 시리즈 유니버설 메트로 라우터 △PTX 시리즈 패킷 전송 라우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및 비즈니스, 케이블, 가정용 광통신, 퍼블릭 클라우드 등 서비스 기업들은 5G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기업들이 오래된 장비, 수작업, 복잡한 아키텍처와 프로토콜 등으로 인해 네트워크 운영비용 압박이 컸지만 운영 간소화가 가능해진 것.

샐리 바멘트 주니퍼네트웍스 부사장은 "지율적·자동적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인프라 제품이 결합된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5G, IoT 서비스 등 차세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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