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통합방송 시스템 선도기업 원캐스트(대표 정광재)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4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병원 CPR(심폐소생술) 방송시스템을 선보였다. 원캐스트 직원이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산업용 통합방송 시스템 선도기업 원캐스트(대표 정광재)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4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병원 CPR(심폐소생술) 방송시스템을 선보였다. 원캐스트 직원이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산업용 통합방송 시스템 선도기업 원캐스트(대표 정광재)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4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병원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방송시스템을 선보였다.

원캐스트의 '병원 CPR 방송시스템'은 거리와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네트워크(웹) 기반으로 원내 모니터링 시스템 및 전화기와 쉽게 연동돼 '원-클릭 CPR 방송체계'를 확보할 수 있다. PC와 휴대폰, 콜-스테이션 마이크 등을 이용해 클릭 한 번으로 5초 이내에 설정된 지역과 의료진에게 신속 정확하게 방송을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예약을 통한 무인방송, 입력된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방송하는 TTS (Text-To-Speech), 담당 의료진에게 방송내용이 문자로도 발송되는 SMS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원캐스트 정광재 대표는, "국내 의료시설에 설치된 기존 CPR 방송 대비 약 3배 빠른 속도로 송출되는 원캐스트의 병원 CPR 방송시스템이 보다 많은 응급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캐스트의 '병원 CPR 방송시스템'으 현재 한양대병원과 충남대병원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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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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