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더 그리핀 소속 유종윤 바텐더가 최근 일본 전통주 회사 류큐 아와모리가 주최한 '제18회 2017 류큐 아와모리 칵테일 챌린지 아시아 컵'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바텐더로는 이 대회 첫 우승자다. 이번 첼린지는 주최국인 일본과 한국 대만 싱가폴 베트남 등 5개국이 모이는 국제 대회로, 공식 대회에 입상해야 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질 만큼 참가뿐만 아니라 입상하기까지 경쟁이 매우 치열한 대회 중 하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더 그리핀 소속 유종윤 바텐더가 최근 일본 전통주 회사 류큐 아와모리가 주최한 '제18회 2017 류큐 아와모리 칵테일 챌린지 아시아 컵'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바텐더로는 이 대회 첫 우승자다. 이번 첼린지는 주최국인 일본과 한국 대만 싱가폴 베트남 등 5개국이 모이는 국제 대회로, 공식 대회에 입상해야 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질 만큼 참가뿐만 아니라 입상하기까지 경쟁이 매우 치열한 대회 중 하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더 그리핀 소속 유종윤 바텐더가 최근 일본 전통주 회사 류큐 아와모리가 주최한 '제18회 2017 류큐 아와모리 칵테일 챌린지 아시아 컵'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바텐더로는 이 대회 첫 우승자다.

이번 첼린지는 주최국인 일본과 한국 대만 싱가폴 베트남 등 5개국이 모이는 국제 대회로, 공식 대회에 입상해야 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질 만큼 참가뿐만 아니라 입상하기까지 경쟁이 매우 치열한 대회 중 하나다.

유종윤 바텐더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작년 11월 농림부가 주관한 '코리안 컵 바텐딩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 차례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프로 바텐더가 참가하는 '숏 드링크'(60ml 미만) 부문에서 평창올림픽 이후 개최될 2020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환영의 뜻을 지닌 '오모테나시' 이름의 숏 드링크를 만들었고, 대회에 진출한 21명 경쟁자들과의 접전 끝에 1위를 기록,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유종윤 바텐더의 '오모테나시' 칵테일은 일본의 전통 음료인 '아마자케'(감주)를 류큐 아와모리사의 전통 소주인 '욧카코지'로 제작해 마치 한국의 식혜 비주얼이 연상되도록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키나와의 대표 꽃인 히비스커스에서 착안해 칵테일을 붉게 정했고, 한국의 전통 한과와 일본의 디저트 모나카를 함께 페어링해 양국의 문화가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완성했다.

유종윤 바텐더는 "더 그리핀에 근무하면서 특별한 이야기에 맞춰 만든 칵테일 반응이 좋았던 점에 착안해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칵테일을 만들게 됐다"며, "대회 준비 전부터 여러모로 출전에 도움을 주신 더 그리핀 바텐더 선후배 분들 그리고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호텔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승자 유종윤 바텐더가 소속된 '더 그리핀'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1층에 위치한 루프 톱 바로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300여 종이 넘는 와인리스트, 싱글몰트 위스키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총 4개의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어 럭셔리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모임이나 파티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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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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