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보안으로 보안성 강화
'프라이빗 키' 백업도 지원

베리드 스마트 월렛 서비스.  베리드코인 제공
베리드 스마트 월렛 서비스. 베리드코인 제공
베리드코인이 단순한 멤버십 비즈니스가 아니라 탈중앙화 기반의 멤버십 경제를 구현하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베리드 메인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가상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베리드 스마트 월렛(Berith Smart Wallet)도 함께 선보였다.

베리드코인은 지난 7일 베리드 플랫폼 서비스와 스마트 월렛 서비스를 개시했다. 우선 베리드 메인넷은 전송 수수료를 없애고 실생활에서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 했다. 앞으로 개인이나 기업의 권한을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능과 함께 중소상공인들도 코인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사나 통신사, 편의점 등 멤버십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대기업들은 향후 베리드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멤버십을 베리드코인 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중소상공인들은 큰 비용을 들여 독자적인 멤버십 비즈니스를 할 수 없는 만큼, 베리드코인을 활용해 멤버십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기존 가상화폐 기반의 월렛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고, 이더리움과 베리드코인을 우선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비트코인과 퀀텀 등도 추가로 지원해 다양한 가상화폐를 한곳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더리움 월렛의 경우, 마이이더 월렛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피싱사이트와 같은 해킹 위험으로부터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로그인 패스워드와 프라이빗 키, 전송 승인번호 등 3중 보안으로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게다가 프라이빗 키 분실에 대비해 이용자 선택에 따라 서버나 앱을 통해 프라이빗 키 백업도 지원한다

또한 커스텀 토큰 추가는 컨트랙트 주소만 넣으면 자동 추가되는 등 편의성을 높였고, 다양한 가상화폐를 지원한다. 특히 월렛 내에 ICO 리스팅 서비스를 제공해 ICO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베리드코인은 또 다음 달 온·오프라인 지불결제 서비스인 베리드 스마트 페이를 출시할 계획이다. 베리드 스마트 페이가 월렛에 탑재되면 베리드 월렛은 실생활에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 지갑이 된다. 즉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가상화폐를 통해 결제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아울러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사용자환경(UX)을 제공하고, 바코드를 통해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베리드코인은 이번달 26일 2차 ICO를 진행한다. 김정혁 베리드코리아 부사장은 "베리드의 2차 ICO는 3월 26일부터 Pre-Sale을 5일간 진행하며,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4월 27일까지 메인 ICO인 Crowd Sale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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