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비롯한 다양한 학과 재학생들에게 창의인재 육성 공간으로 활용 휴온스는 기업 사회공헌 차원에서 한양대학교에 창의형 실습공간인 '휴온스 FABLAB(이하 팹랩)'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팹랩은 제작(Fabrication)과 연구소(Laboratory)의 합성어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실습공간을 뜻한다. 휴온스는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 건물 2개 층을 리모델링해 지난 9일 팸랩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서병기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윤성규 전 환경부장관, 허엽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재학생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 건립에 대해 축하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과 사회 공헌 차원에서 지난 10여년간 조금씩 기부해온 노력이 이번 '휴온스 팹랩'이라는 뜻 깊은 공간으로
지난 9일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팹랩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휴온스 제공)
탄생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래 창의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