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자체 개발 골관절염 치료 신약 '아셀렉스(성분명폴마콕시브)'의 국내판권계약을 대웅제약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300베드 미만의 병·의원은 대웅제약이, 300베드 이상의 병·의원은 동아에스티가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 전문의약품 영업에 강점을 지닌 두 회사와 계약을 통해 아셀렉스의 고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조직선택적 COX-2 저해제 아셀렉스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신약이다. 아셀렉스는 임상 3상 시험에서 대조약물인 미국 화이자의 '쎄레브렉스(성분명 쎄레콕시브)'보다 골관절염 증상 지표 중 신체기능 점수를 더 빠르게 개선하는 우월성을 입증했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는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의 강자인 대웅제약 및 동아에스티와 상호 협력으로 아셀렉스의 신속한 시장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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