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키트 연구 기업, IPO 통해 가치 평가 기대
바이오벤처 하엘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주간사로 한화투자증권을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엘은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내부 실사를 시작으로 상장 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상장위원회 심의 등 IPO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하엘은 주간사 선정을 통해 IPO 작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엘은 김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2016년 7월 설립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암세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암진단키트를 연구하고 있다. 하엘이 연구개발 중인 암 진단키트는 기존 장비보다 작을 뿐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돼 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