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13일 만나 개헌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한 국정조사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날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정부 개헌안을 청와대에 공식 보고하는 만큼 여야 간 갈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은 '6·1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 투표의 동시 실시를 주장하고 있지만 한국당은 '10월 투표'를 고수하고 있어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요구하는 '한국지엠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정치공세 악용 우려 등의 이유로 반대해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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