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아이리버 자사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모델은 휴대용 오디오 플래그십 모델 'A&ultima SP1000'(사진)과 거치형 데스크탑 헤드폰 앰프 모델 'ACRO L1000'이다.
A&ultima SP1000은 휴대형 오디오로, 불규칙하게 분할된 천연석을 모티브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원소재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스테인레스 스틸과 구리를 절삭 가공하여 완성했다"고 말했다.
ACRO L1000은 3.5㎜, 6.3㎜, 2.5㎜, 4-pin XLR balanced 단자 등을 제공해 다양한 종류의 헤드폰과 호환이 가능한 거치형 데스크톱 PC용 헤드폰 앰프다. 회사 측은 환경에 따라 30도 앞쪽으로 기울여서 사용할 수 있고, 볼륨 휠 또한 손의 사이즈와 사용성을 고려해 디자인 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상이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아이리버 자사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A&ultima SP1000' <아이리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