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유창근 사장(사진)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 회의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협의체로, 정식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이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13일 저녁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14일 본회의를 거쳐 이틀 동안 진행하며, 현대상선을 비롯해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 프랑스 CMA-CGM 등 12개의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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