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안전과 DVRS(Digital Video Record System) 등의 기술도 중요하다고 언급되는 가운데, 블랙박스 모듈 전문 ㈜엠씨넥스(대표 민동욱)의 전장사업부는 신규 블랙박스용 카메라 모듈을 수주해 2019년부터 순차적 양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량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엠씨넥스는 전 세계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Tier-1 업체로부터 블랙박스용 카메라 모듈을 수주했고,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양산 공급할 계획이다. 전장사업부는 이러한 성장세가 2018년을 지나, 오는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엠씨넥스는 기존 카메라보다 고화질의 영상과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는 이더넷(Ethernet) 방식의 카메라도 개발하고 있다. 이는 고급차종의 ADAS 및 AVM에 활용될 것이다.
엠씨넥스는 2006년부터 전·후방카메라를 시작으로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을 개발한 국내 ADAS카메라 및 전장카메라 1위 업체며, 최근 신규모델 수주로 업계에서 더욱 영향력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DVR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순정 블랙박스가 적용되는 차량이 늘어날 것이며, 엠씨넥스의 순정 블랙박스용 카메라 모듈이 활용될 곳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사각지대 미확보로 인한 사고가 늘어나고 버스 및 트럭 등에 순정 카메라를 적용한 곳이 늘어가는 가운데, 엠씨넥스는 버스 순정 카메라를 신규 수주한 바 있고 기존 승용차 위주의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에 버스, 트럭, 군용 부분까지 더 다양한 차량들을 대상으로 순정 카메라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엠씨넥스 전장사업부는 기존모델들과 함께 2018년 국내 및 중국 등 해외업체 신규 13개 차종의 차량용 카메라 모듈의 양산을 시작한다. 2016년, 수주한 모델들이 신규차종을 대상으로 양산될 예정이며 엠씨넥스 전장사업부의 성장세는 2018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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